검색결과
  • 舊型컴퓨터 보내기 캠페인 朴讚洙 AST코리아사장

    『올해 1천명의 자원봉사자가 이 캠페인에 참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구형 컴퓨터를 고아원이나 장애인단체등에 보내는 「구형 컴퓨터 보내기 캠페인」을 주도하고

    중앙일보

    1995.02.04 00:00

  • 극중 나이 안먹는 배역 "고민"

    드라마는 15년째 방송중인데 탤런트들의 극중 나이는 그대로다.그런가 하면 중학생 드라마의 주인공이 고교생으로 커버리는 바람에 주인공을 다시 중학생 신인으로 교체할지,아니면 드라마

    중앙일보

    1995.01.23 00:00

  • 남성클리닉-老化와 性기능장애

    『골프도 아직 싱글이고 모든 일에 자신이 있어 앞으로 20년은 더 살것 같은데 성기능만은 예전보다 떨어져 낙이 없습니다. 』 사업가 T씨(67)의 푸념이다. 나이가 들면 성생활에

    중앙일보

    1994.12.21 00:00

  • 국회의원.市長탄 버스 중앙선 침범 교통사고

    ○…경기도 하남-광주지역구 정영훈(鄭泳薰.민자)의원,김영민(金榮珉)하남시장,박덕진(朴德鎭)하남시의회의장등을 태운 시청버스가 U턴금지구역에서 차를 돌리다 오토바이를 들이 받아 오토바

    중앙일보

    1994.11.15 00:00

  • 테이블 매너 익힙시다 메뉴선택.식사법등 프로그램 다양

    『냅킨으로 얼굴이나 목에 묻은 땀을 닦는 것은 실례입니다.팁은 요금의 10%정도가 적당하며 그릇밑에 놓아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해외여행이 잦아지면서 외국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중앙일보

    1994.11.10 00:00

  • 60代여인 실종 보름째 警察署선 가출로 처리

    부녀자 연쇄납치살인사건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대학까지 졸업한 60대 할머니가 보름째 실종된 사실이 밝혀져 경찰이 뒤늦게 수사에 나섰다. 그러나 당초 실종신고를 받은 서울용산경

    중앙일보

    1994.09.30 00:00

  • 6월의 대란(분수대)

    금년은 유난히 일찍 무더위가 찾아들었지만 여름 문턱에 선 6월은 계절적으로 상쾌하고 아름다운 달이다.모윤숙시인의『6월 아침』은 그같은 6월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그 마지막

    중앙일보

    1994.06.24 00:00

  • 혼자살던 할머니사망 또 일주일만에 발견

    자식과 떨어져 혼자살던 60대 할머니가 숨진지 1주일만에 발견됐다. 27일 오후 9시쯤 서울 도봉구 수유2동 272의22 김덕만씨(47·개인택시 운전사) 집 아래층에 세들어 사는

    중앙일보

    1994.05.28 00:00

  • 강부자 모노극 "나의 가장 나종지니인 것"

    『이제부터 울고 싶을땐 울면서 살거예요….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꾸미는 짓도 안할거구요.생때같은 아들이 어느날 갑자기 이세상에서 소멸했어요….』 극이 시작된후 1시간여를 끝내 참아

    중앙일보

    1994.04.26 00:00

  • 2.병원찾는 사랑의 자원봉사

    『결국은「나자신」을 위한 봉사라고 생각해요. 건강해서 조금이라도 남을 도울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할 일이고 큰 축복인지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됐거든요.』 하루에도 수백명의 응급환자들

    중앙일보

    1994.03.03 00:00

  • 못배운 恨 푼 맹인 검정고시 강좌

    『앞못보는 처지에다 배우지 못한 한을 품고 살아가는 모든 시각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자식들 대할때 조금은 더 떳떳하게….』 7일 서울노원

    중앙일보

    1993.10.07 00:00

  • 실명제에 속타는 사연들

    ◎“야채팔아 모은 2억 낭비벽 아들이 알면 어쩌나”/아내 이름으로 맡긴 5천만원 세추징 고민/사원명의 비자금 수억원… 법정싸움 걱정도 8·12 금융실명제 시행이후 각 은행·증권사

    중앙일보

    1993.08.16 00:00

  • “금연” 표시가 무안하지 않나(속/자,이제는…:8)

    ◎서울역 대합실 담배연기 자욱/안피우는 사람 권리도 존중을 8일 오후 2시쯤 서울역 대합실안은 곳곳에서 뿜어내는 담배연기로 가득 차 있다. 대합실안 42곳에 붙어 있는 「금연」 표

    중앙일보

    1993.07.10 00:00

  • 나이도 잊은 「한글배우기」/전북여성회관 주부 한글강좌

    ◎두달 수업에 국어 교과서읽기 목표/“가난으로 못배운한 늘그막에 푼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1가 전북여성회관의 한 강의실에서는 강사를 따라 「가·나·다·라…」하는 부녀자들의

    중앙일보

    1993.04.25 00:00

  • 자녀장래위해 최선다하는 「청각창애자 부모회」

    자식을 둔 부모라면 자식의 못난 점은 깊숙이 감춰주고 잘난점은 되도록이면 크게 알리고 싶어하는 것이 인지상정이지만 청각장애자 부모회 회원들은 감추고 싶은 자녀의 아픔을 오히려 드러

    중앙일보

    1993.03.11 00:00

  • 끝없는 유랑 “또 어디로…”/내전에 휩싸인 타지크 한인들

    ◎회교게릴라에 끌려가 상당수 “행불”/“이대로 당할수만은 없다”안쓰런 자구노력 『이 엄동설한에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한단 말인가. 수십년 정든 땅을 두고서….』 타지크공화국 수도 두

    중앙일보

    1993.01.20 00:00

  • “점괘에 합격보장”첫번째로 접수/대입원서 마감날

    ◎중대 일문과에 60대 만학도할머니 원서제출/성대선 컴퓨터 이용 지원상황 각 고교로 전송/연대생들 커피·과일 돌리며 “우리과로 오라”/서강대,접수창구 옆에 취업현황표 전시 ○…서울

    중앙일보

    1992.11.27 00:00

  • "장애인 돕겠다" 사랑의 전화 홍수

    며칠전 장애인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적이 있었다. 그날 내가 맡은 일은 장애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이웃들의 전화를 받는 일이었는데 행사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빗발치는 전화

    중앙일보

    1992.11.25 00:00

  • 그후의 다미(33일간 잠입취재기/「불발로 끝난 휴거」:4)

    ◎“그래도 휴거는 꼭 옵니다”/목사는 여전히 큰소리치며 “설교”/신도 날마다 줄어 절반으로/건물벽엔 “책임져라” “사기꾼” 낙서/“이러다 문닫겠다” 교회간부 걱정/“아버지를 이단이

    중앙일보

    1992.11.01 00:00

  • 70대 할머니집에 침입/60대 노인,TV 등 훔쳐(주사위)

    ○…충남 강경경찰서는 27일 김상덕씨(61·노동·대전시 오류동 73의 1)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김씨는 24일 오후 2시쯤 혼자 사는 남상순씨(77·여·충남 논

    중앙일보

    1992.09.28 00:00

  • 「고령화사회」를 사는 지혜(정년을 이긴다:14)

    ◎실버산업/가전에 식품에… 건강용품 “봇물”/사회보장·국민연금 등 실시따라/2천년대 「황금시장」으로 발돋움/중저가옷·보건의료용품 각광/혈압계·보청기 등 국산 다양화 노령인구가 급격

    중앙일보

    1992.08.25 00:00

  • 60∼70대 퇴직교원 토요서당서 다시 "열강"|서울 화동 정독독서실 「대한삼락회」

    『천하의 영재를 얻어 가르치는 즐거움을 무엇에 비기랴.』 후진들에게 윤리·도덕을 가르치는 퇴직교사 모임이 결성돼 맹자의 군자삼락가운데 하나의 즐거움을 맛보며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중앙일보

    1992.08.01 00:00

  • “군국부활 PKO철회를”(촛불)

    유엔평화유지활동(PKO) 법안과 관련,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8일 이후 국내 각 사회단체들의 항의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10일 오전에도 「반핵평화운동연합」 등 8개

    중앙일보

    1992.06.11 00:00

  • 젊은 선생님 모신 할머니제자(촛불)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6시30분 서울 화곡동 강서종합복지회관 1층 강당에서는 10대 근로청소년에서부터 60대 할머니까지 2백50여명의

    중앙일보

    1992.05.15 00:00